'건강미녀'의 상징 미녀골퍼 유현주(24, 골든블루)가 구릿빛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유현주는 7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CC에서 펼쳐진 'KLPGA 2018 한세 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 1라운드에서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더운 날씨였지만 미소를 잃지 않은 유현주였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시원한 블루컬러
큐롯과 민소매티셔츠를 스타일링해준 유현주프로
'건강한 미녀골퍼' 유현주..."구릿빛 다리 라인!"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