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일 블랙스톤 이천GC(경기이천) 에서 열린 KPGA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셋째날 경기 후 2016년 신인상 김태우(25)가 KPGA 사인회에 참석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